조갑경, '원조 군통령'으로 '라스' 출격…"이지연·김완선 계보"
'라디오스타' 1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조갑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각 세대를 대표하는 '군통령' 가수들이 함께한 가운데, 원조 군통령으로 조갑경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조갑경은 군 위문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 1989년도에 최다 출연한 가수로 소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갑경은 "매년 군부대에 가는 여자가수 계보가 있다"라며 이지연, 김완선, 강수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갑경은 지난달 차남이 외도로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시부모의 방관 및 양육비 미지급 여부를 두고 양측이 공방을 이어갔고, 이후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언론을 통해 사죄의 뜻을 밝히며 입장문을 공개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