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박소윤 어머니와 상견례…"결혼까지 생각?" [RE:TV]
'신랑수업2' 26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김성수가 쇼호스트 박소윤의 어머니와 만났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난 김성수의 모습이 담겼다.
여행 2일 차 아침, 박소윤이 김성수를 위한 간단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김성수는 평소 요리를 하지 않는 박소윤이 준비한 아침에 감동하기도. 이어 김성수는 박소윤과 만난 지 100일 만에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나러 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수는 "2026년도 제 첫 번째 버킷리스트가 '소윤이 어머니 가게에서 돼지갈비 10인분 먹기'이다"라며 박소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울산의 식당으로 향했다. 첫 상견례에 두 사람 모두 긴장한 가운데, 김성수는 차 안에서 어머니를 확인하자마자 냅다 줄행랑을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수는 박소윤과 처음 만났을 때만큼 긴장했다고 고백하며 한가득 준비한 선물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갔다. 이어 김성수는 몰려드는 손님들을 보고, 자연스럽게 일손을 돕는 모습으로 박소윤 모녀를 흐뭇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박소윤의 어머니가 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결혼까지 생각해 보셨는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이에 김성수는 "마주 보고 같은 곳을 바라보면 그게 결혼 아닐까요? 지금 마주 보고 다가가고 있는 그 정도의 단계다"라며 진지하게 답했다. 박소윤의 어머니는 아픈 남편을 챙기느라 챙기지 못한 딸에 대한 미안함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고, 이어 김성수를 향해 "제가 못 해준 사랑을 남편에게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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