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야"…염정아→덱스·김혜윤, 맹그로브 습지 갔다 '언니네산지직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맹그로브 습지 속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2024년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 예능으로, 무해한 찐 가족 케미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4월 16일 돌아오는 '언니는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필리핀 칼라페로 무대를 옮긴 스핀오프 버전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국적인 그림 속 염정아, 박준면, 덱스 그리고 김혜윤이 합류해 또 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필리핀 맹그로브 습지 한가운데서 시작된다. 영상 속 사남매는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된 채 영혼까지 탈탈 털린 모습이다. 기진맥진한 염정아는 현지인이 "Are you ok?(괜찮아요?)"라고 묻자 "No(아니요)"라고 답하며 역대급 극한 상황을 드러낸다. 덱스는 "어제까지 한국에 있었는데 지금 꿈꾸는 것 같다"며 현실이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그야말로 '멘붕'에 빠진 박준면과 김혜윤의 생생한 표정도 궁금증을 더한다. 영상 말미에는 "이건 아니야" "다신 오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사남매의 반응이 담기며, 이들이 맹그로브 습지로 향하게 된 사연의 전말이 무엇일지, 그곳에서 마주한 극한의 노동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15초의 짧은 영상만으로도 여러 재미 포인트가 예고돼 기대감을 키운다. 역대급 고된 노동 속 염정아와 박준면의 반가운 모습은 물론, 새로운 막내 라인 덱스와 김혜윤까지 이들이 보여줄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이날 오후 8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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