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박경배 "우리 단합력 최고…식구들 똘똘 뭉쳐"

'조선의 사랑꾼' 16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인순이, 박경배 부부가 가족의 단합력을 강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4살 연하 남편 박경배 씨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이 "두 분 결혼한 지 얼마나 됐나?"라며 궁금해했다. 인순이 남편이 "결혼 32년 차"라면서 "1994년 4월 26일 결혼했으니까, 지금 한 31년 10개월 정도 됐다"라고 답했다. 섬세하고 다정한 면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이내 결혼사진이 공개됐다. 딸 세인이 모습까지 담긴 가족사진도 이어졌다. 인순이 부부는 딸의 결혼 후 단둘이 지낸다고 밝혔다.

특히 인순이 남편이 "우리 가족 특징은 무슨 일 생기면 셋이 똘똘 뭉친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어떻게든 그걸 해결하기 위해 각자 방법을 다 찾는다. 인맥을 동원하든, 머리를 쓰든, 그걸 최우선으로 해결하려고 힘을 합친다"라고 강조했다.

그가 "우리는 식구가 많지 않지만, 가족의 마음이 하나인 걸 느낄 때는 든든하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때 인순이가 "그런데 인맥이 없어. 그게 문제야"라며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