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제작 확정…새 목소리 찾는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2'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로 돌아온다.

16일 SBS는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첫 시즌을 방송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시대별 발라드 명곡 무대로 모두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며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인 바 있다.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전 회차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고,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등 TOP12는 골고루 사랑받으며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올해 새로운 참가자들을 공개 모집하며 시즌2를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남녀로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

제작진은 "지난해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시 한번 새로운 주인공을 찾고자 한다"며 "누구나 대한민국의 새로운 인생 발라드를 부를 수 있다, 자신만의 감성을 가진 예비 발라드 가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