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장항준 최고의 인생…20대 때 나 만나 복지 해결"

'유 퀴즈 온 더 블럭' 4일 방송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윤종신이 영화 감독 장항준의 영화 흥행에 놀라워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이날 윤종신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거장 등극에 임박한 절친 장항준 감독을 언급했다.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흥행에 "꾸준히 뭔가를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온다"라는 교훈과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라는 교훈을 동시에 느끼실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종신은 "장항준 능력에 넘치는 뭐가 왔다, 과하다"라며 "후세까지 갈 것을 너무 많이 가져왔다, 이 정도 사이즈는 아닌데"라고 덧붙였다.

또, 윤종신은 장항준의 인생을 최고의 인생으로 꼽으며 "20대 때 저를 만나서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됐다, 거기다 덤까지!"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