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셰프 "내가 오십이 됐다니…옛날만큼 못 먹어"

유튜브 채널 '테오-식덕후' 26일 공개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셰프 최강록이 '식덕후'에서 다양한 일본 요리를 즐겼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식덕후'에서는 일본 교토와 고베로 떠난 셰프 최강록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강록은 교토와 고베에서 철판요리, 함박스테이크, 고베규 라멘, 와규 오마카세 등을 맛보며 미식 여행에 나섰다.

와규 오마카세로 하루를 마무리한 최강록은 "내가 50이 됐다니"라고 한탄하며 "옛날만큼 못 먹어요"라고 고백했다. 최강록은 "좀 조절하면서 먹었다"라며 "(원래는) 좀 더 잘 먹지 않았었나"라고 말하기도.

이어 최강록은 "기억의 보따리 속에 잘 넣어 갖고 가서 나중에 꺼내 써야지"라며 3년 전부터 지켜보고 오고 싶었던 식당이었다고 고백, 셰프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강록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재도전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