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정유미·최우식이 지하철에? '꽃청춘' 즉흥여행 목격담 '기대감'↑ [N이슈]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나영석 PD가 이끄는 '꽃보다 청춘: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 촬영에 한창이다.
이들은 24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의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다가 깜짝 '납치'를 당했다. '윤식당' '서진이네' 등을 함께 한 김대주 작가 데뷔 20주년 축하 기념인 줄 알았던 라이브 방송이 사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여행의 시작점이었던 것. 나영석 PD가 숨겨둔 여행 플래카드를 꺼내자, 세 사람은 깜짝 놀랐다.
나 PD는 "라이브 종료 후 바로 여행을 즐기고 월요일에 서울로 돌아와 여러분에게 보고하는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나 PD와 '꽃청춘' 삼인방은 라이브 방송 종료 후 곧바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기존의 나 PD 표 여행 예능과 닮은 듯 다른 점이 돋보인다. 세 사람은 '윤식당' '윤스테이' '서진이네' 등 식당과 숙박시설 영업을 하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직원'으로 호흡을 맞췄지만, 이번에는 오롯이 '여행'을 즐기는 친구로 함께 한다.
나 PD는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여행의 콘셉트를 즉흥적으로 결정했다. 용돈(여행비용)은 1인당 10만 원, 여행지는 해외가 아닌 국내다. 해외의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풍경을 담았던 이들의 전작과 다른 모습. 한국에서 즐기는 여행인 만큼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도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보안에 철저했던 전작과 달리, 이들의 국내여행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 목격담이 확산하는 중이다. 라이브 방송에서 입은 옷 그대로, 지하철을 이용해 이동하는 세 사람의 영상이 올라오기도. 승객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하거나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또 남원의 관광지에서 세 사람을 목격했다는 내용의 글도 올라와 화제가 됐다.
지하철에 나타난 톱스타들,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은 여러 목격담과 함께 화제를 키웠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이들의 '꽃청춘' 여행 본방송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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