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와 이혼' 김수미, 근황 "수다 떨고 건강검진…제법 즐거운 겨울"

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지난달 래퍼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이혼한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올렸다.

김수미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랜만에 보고 싶었던 친구 만나서 수다도 떨고, 이발도 하고 건강검진도 하고 사람들 북적북적한 곳에 가서 호떡도 사 먹고, 집 청소도 하고, 눈알 빠지도록 퍼즐도 하고…제법 즐거운 겨울의 하루하루를 모아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거나 호떡을 사 먹고, 집안에서 '셀카'를 찍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앞서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달 16일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개코는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미 또한 "지난해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 관계를 정리했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15년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