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게임 현질 많이 했다…한번 시작하면 1등 해야 해"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27일 공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이민정 MJ'에서 과거 게임에 돈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배우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아들 전문가' 최민준 소장과 함께해 아들 엄마들과 모여 육아 고민을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피할 수 없는 미디어 노출과 게임 등에 대한 주제로 고민을 나눈 가운데, 최민준 소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게임에 대해 먼저 알고, 통제하길 조언했다.

이에 이민정이 "친구들이 다 하는데 자기만 빠질 수 없다, 따돌림의 대상같이 돼버리는 분위기가 됐다"라며 무작정 게임을 금지하기 힘들다고 공감했다. 이어 이민정은 "현질도 많이 해봤다, 한 번 게임 시작하면 1등을 가야 한다"라며 과거 스타크래프트부터 다양한 게임을 섭렵한 경험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이민정은 "로블록스를 시작했다가 빠져버려서 내가 돈을 너무 많이 쓸까 봐 시작 안 하는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준 소장은 다양한 게임을 경험한 이민정이 유리한 고지에 있다며 "아들을 이해하는 데 이 정서가 중요하다, 아들이 있는 세계를 부정하는 느낌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실패다, 조금 더 믿어달라"라고 덧붙였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