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최강록에 임성근·후덕죽까지…섭외 1순위 된 '흑백2' 셰프들 [N초점]③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흑백요리사'들이 예능에 뜬다.
지난 13일 오후 공개된 넷플릭스 인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2') 최종 13회에서 최강록이 요리괴물(이하성)을 이기고 우승했다.
'흑백요리사2'는 시즌1 성공에 이어 시즌2에서도 막강한 화제성을 자랑하며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화제성 분석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공개되는 4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놓치지 않았다.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출연자들도 주목받았다. 13일 공개된 화제성 순위에는 '흑백요리사2' 셰프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자랑한 임성근이 2주 연속 1위, 심사위원 안성재가 2위, 최강록 3위, 후덕죽 4위를 기록했다. 손종원은 '냉장고를 부탁해'로 5위, '흑백요리사2'로 8위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기도. 또 준우승자인 요리괴물 이하성이 6위에 자리했다.
막강한 화제성을 바탕으로 이들은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우승자 최강록은 김태호 PD가 이끄는 TEO(테오)와 손을 잡고 새 웹 예능 프로그램 '식덕후'에 나섰다. '식덕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셰프 중 한 명으로 떠오른 최강록이 '흑백요리사2' 이후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다. 스시에 빠져 일본 유학까지 다녀올 정도로 일본 식문화에 남다른 조예를 지닌 최강록 셰프는 '식덕후'를 남다른 매력과 요리 세계를 펼친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호탕한 성격과 한식의 무한한 세계를 그리며 인기를 끈 임짱 임성근도 수많은 예능 러브콜을 받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해 '오만가지'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출연해 시청자와 만난다.
3위 후덕죽 셰프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그의 60년 요리 인생이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요리사가 주인공이자,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관전 요소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도 '흑백요리사2' 인기와 함께 상승효과를 받고 있다. 손종원 샘킴 정호영이 '흑백요리사2'에서 톡톡히 존재감을 펼친 만큼 '냉부해'에서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기맹수' 셰프로 알려진 김시현 셰프 역시 '냉부해' 출연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케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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