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가능성…"KBS 주말극 출연 검토"

하니 ⓒ News1
하니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EXID 하니가 KBS 주말극 복귀를 검토 중이다.

8일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뉴스1에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이경희 작가와 홍석구 PD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다. 극에서 하니는 주인공인 한규림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니는 지난 2012년 EXID로 데뷔한 뒤 '위아래', 'L.I.E' '매일밤', '핫 핑크' 등의 곡을 발표하고 인기를 얻었으며, 드라마 '엑스엑스'와 '아이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사랑이 온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되면,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2024년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2024년 5월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는 경기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결혼식이 연기된 바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