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선우용여 선생님이 형 싫어한 듯"…임태훈 당황

'용여한끼' 1일 방송

tvN STORY '용여한끼'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윤남노 셰프가 '용여한끼'에 등장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용여한끼'에는 윤남노 셰프와 임태훈 셰프가 동반 출연해 MC 선우용여, 유세윤을 만났다.

MC들이 먼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선우용여가 "올해도 더 건강하고 하는 일 다 잘되길 기원한다"라며 바랐다. 유세윤이 "연말 모임으로 다 지쳐 있을 텐데, 1월에는 '기력 충전 보양 한 끼'로 건강한 한해 보낼 수 있게 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가 이어 "보양식이라고 하면 쓸 것 같고 왠지 맛없을 것 같은데, 오늘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맛있는 보양식을 알려줄 선생님 두 분 모셨다"라면서 셰프들을 불렀다.

tvN STORY '용여한끼' 캡처

앞서 '용여한끼'에 출연한 적 있는 임태훈 셰프가 처음 온 윤남노 셰프에게 주의 사항을 자세하게 알려줬다.

특히 "우선 용여 학생이 싫어하는 게 있어. 설탕이야. 그리고 너무 짜도 안돼. 너무 어려워도 안 돼"라며 "쉽게 편하게 할 수 있고, 맛있는 걸 좋아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선우용여가 그렇다면서 맞장구쳤다.

이때 윤남노 셰프가 "그러면 선생님이 형을 싫어하는 거 아니냐?"라고 받아쳤다. 임태훈 셰프의 당황(?)한 모습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