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남편과 日 여행? 소녀 같은 베이비페이스 '아들맘' [N샷]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여전한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했다.

손연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짧은 도쿄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얼굴을 가린 한 남성과 다정하게 음료를 든 채 포즈를 취했다. 아들을 출산한지 5개월이 됐지만 여전한 '베이비 페이스'가 돋보인다.

한편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던 손연재는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