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밉기도 했지만"…아이유♥이종석,'인기가요' MC 호흡때 모습 재조명

유튜브 채널 스브스 예능맛집 영상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화제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스브스 예능맛집에는 '풋풋했던 서사의 시작…이제는 연인으로 발전한 아이유x이종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과거 아이유와 이종석이 SBS 예능 '강심장'과 가요 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 등에 동반 출연했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 2012년 8월부터 그해 12월까지 '인기가요' MC를 맡았던 두 사람은 해당 영상에서 다양한 분장을 한 채 톡톡 튀는 진행을 하는 모습 선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이 영상에는 이종석이 SBS 토크쇼 '화신'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유와 '불화설'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도 게재됐다. 당시 이종석은 불화가 있었다기보다는 '인기가요' MC로 활약할 때 분장을 두고 이견이 있었다고 했다. 아이유의 열정을 따라가기 어려워 아이유가 얄밉기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대화를 통해 서운한 점을 풀고 둘도 없는 절친이 됐다고 밝혔다.

이렇듯 10여 년 전부터 인연을 이어온 아이유와 이종석은 지난해 12월31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양측은 "두 사람이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응원을 당부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