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드림' 최용호 CHO "고인의 아바타, 유족들과 늘 상의하려 해" [N현장]
27일 TV조선 '아바드림' 제작발표회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바드림'의 제작자 최용호 CHO가 고인을 아바타로 재현하는 부분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는 TV조선(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아바드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현철, 이용진, 유세윤, 이진호, 공서영, 이지훈, 제작사 최용호 CHO, 홍동명 CIPO가 참석했다.
이날 최용호 CHO는 고인을 아바타로 만들어 활동을 하는 방향이 고인의 이미지를 제작자의 의도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저희가 가지고 있던 고민과 철학은 늘 유가족과 상의하고 유가족의 의도를 따르는 곳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김성재씨의 유가족 분들은 어린 아이를 위해서 활동하고 꿈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다"라며 "항상 저희는 유가족분들과 상의를 나누겠다는 생각이고, 고인 이루지 못했던 것, 못다한 약속들을 도우려고 하는 방향이다"라고 했다.
한편 '아바드림'은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버추얼 아바타가 등장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한국 최초의 메타버스 AI 음악쇼다. 일명 '드리머'들이 상상만 했던 '또 다른 나'를 버추얼 아바타로 구현해 출연한다. 이들의 정체가 누구인지를 추리하는 '드림캐처'들도 등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3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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