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맨몸 운동 끝판왕 찾아갔다…이 악물고 머슬업 10개 '짜릿'
'나 혼자 산다' 2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지훈이 맨몸 운동 끝판왕을 만났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약 1년만에 재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출연 당시 동네에서 맨몸 운동을 했던 김지훈은 새로운 운동 메이트들과 함께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요즘 핫하다는 운동 스튜디오를 찾아 왔다. 철봉 운동 끝판왕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를 향해서는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냐, 이제 맨몸 운동 트렌드가 오고 있다"라고 알렸지만, 전현무가 운동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아 웃음을 샀다.
김지훈은 스튜디오에 들어가자마자 몸풀기를 시작했다. 이내 "오늘 멤버 보니까 나 죽을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엄청난 경력의 멤버들이었기 때문. 맨몸 운동이 선구자라는 코치도 있었다.
김지훈은 "4월부터 함께 운동하기 시작했다"라면서 "작년에 철봉 운동을 하면서 맨몸 운동에 관심이 생겼고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이 코치가 있더라. 제가 찾아갔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머슬업을 시작했다. 먼저 말문이 막히는 고수의 실력부터 감상했다. 무려 22개나 성공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김지훈도 놀라운 실력을 자랑했다. 1년 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위상이었다. 이를 악물고 머슬업 10개에 성공하며 스스로도 짜릿함을 느꼈다. 무지개 회원들은 "확실히 달라졌다, 너무 잘하는데? 역시 사람은 배워야 돼"라고 감탄했다.
이밖에도 풀업 100개, 푸시업 200개 등 미션을 클리어했다. 김지훈은 "제 삶의 모토가 발전이다. 어제보다 나은 나"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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