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영 10회 만의 첫 하락에도 여전히 15%대 [N시청률]

사진제공= 채널 ENA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처음으로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15%대란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회는 15.157%(이하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올렸다.

이는 직전 방송분인 27일 9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5.780% 보다는 0.623% 포인트 떨어진 수치이다. 하지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이틀 연속 15%대를 유지하며, 이날 방송된 모든 수목드라마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내는 저력을 보였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 6월29일 첫 방송이 0.9%의 시청률로 출발해 2회 1.8%, 3회 4.0%, 4회 5.2%, 5회 9.1%, 6회 9.6%, 7회 11.7%, 8회 13.1%, 9회 15.8%를 기록하며 연이어 상승세를 탔다. 또 한 번 연이은 오름세가 기대됐던 가운데 이날 처음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수치상으로는 두 번째로 높은 자체 시청률을 보였기에 앞으로의 추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는 3.502%를,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최종회는 2.662%를 각각 나타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2.5%(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