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김민규 향한 직진 로맨스…유재석 "백날 해 봐라" 코웃음 [RE:TV]
'식스센스3' 10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식스센스3' 유재석이 김민규를 향한 이미주의 구애에 폭소했다.
지난 10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3'에서는 배우 김민규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펼치는 이미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미주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주는 자신의 관심을 거부하지 않는 김민규의 모습에 유재석에게 청첩장을 보내겠다고 귓속말을 건네기도. 결혼식 날짜를 잡자고 앞서나가는 이미주에 유재석은 "내가 축의금 많이 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이미주의 직진 로맨스를 함께 즐기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미주가 미소를 감추지 못하자 유재석이 김민규에게 "민규야 미주 어때?"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자 김민규는 "되게 미인이시다"라고 전하며 이미주를 설레게 했다. '식스센스3' 멤버들은 이미주의 화장이 평소보다 진하다며 게스트 정보가 샌 것 같다고 투덜대기도.
이어 김민규가 차창 밖에 보이는 돌을 예뻐하자 유재석은 "돌 좋아해? 미주 '돌아이'야"라고 소리쳤고, 이미주가 "나 되게 좋아하겠다"라고 맞받아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식스센스3'의 주제는 '안 어울릴 듯 어울리는 별난 동거'로, '식스센스3'는 독서실을 품은 코인노래방, 국숫집 품은 과일가게, 다이닝 코스요리를 품은 애견 카페 중 가짜 찾기에 도전했다. 이에 도착한 코인노래방에서 이미주는 가사에 김민규를 넣어 S.E.S.의 '너를 사랑해'를 불렀고, 이후 이지의 '응급실'을 열창하는 김민규와 단둘이 노래방에 앉아 핑크빛 기류를 연출했다.
코인노래방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이미주, 김민규의 모습에 유재석은 "백날 해 봐라! 절대 안 돼!"라고 코웃음을 쳤다. 이후, 김민규는 이미주가 던진 공식 '무인도 질문'에 이미주를 선택했고, 이에 유재석이 "버뮤다 삼각지대 가라"라고 말을 보태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식스센스3'는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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