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최초 통역사 임종령, 안현모와 친척…"제 직업 좋아서 추천"

'유 퀴즈 온 더 블럭' 6일 방송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한 국제회의 통역사 임종령이 기자 출신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의 가족이라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기관 최초의 통역사 임종령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국제회의 통역사로 31년째 활동 중인 임종령 통역사는 순차통역, 수행(위스퍼링), 동시통역이 모두 가능해야 국제회의 통역사로 인정된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공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종령 통역사는 통역대학원 준비할 당시, 영어 뉴스가 들리지 않자 바로 삼만삼천 단어집을 사서 외웠다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임종령 통역사는 방송인으로돌 활발하게 활동 중인 통역사 안현모의 오촌 지간이라고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안현모에게 통역사를 추천했다고. 임종령 통역사는 "제 직업이 좋아서 추천했다"라고 부연했다.

임종령 통역사는 "국가 정상과 기업 경영진 등 각 분야의 탁월한 리더분들을 만나면 많이 배운다"라며 중요한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됐을 때 성취감, 지적 호기심의 충족 등 통역사의 장점을 나열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