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x입짧은햇님x박은영, 먹방 중 '영업 종료'…이색 꽈배기·족발 투어(종합)

'줄 서는 식당' 14일 방송

tvN '줄 서는 식당'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줄 서는 식당' 코미디언 박나래, 유튜버 입짧은 햇님(본명 김미경), 셰프 박은영이 프리미엄 수제 꽈배기, 꽈리튀김족발을 맛봤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서는 이색 맛집을 찾아나선 미식검증단(박나래, 입짧은 햇님,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으로 향한 검증단은 깊숙한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길게 늘어져 있는 대기 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님들에게 '빵지순례' 장소로 유명한 이날의 식당은 꽈배기를 파는 곳이었다. 각양각색 다양한 토핑이 눈에 띄는 이곳의 꽈배기는 하루에 1000개 이상 판매가 된다고.

55분 만에 입장한 미식검증단은 꽈배기값으로만 83300원을 지불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맛집 2층에서 꽈배기를 맛본 미식 검증단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꽈배기들을 하나씩 맛보며 감탄사를 연신 내뱉었다.

특히 많은 토핑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꽈배기 빵이 깔끔함을 더한다고. 이에 박은영은 반죽에 밀가루, 찹쌀가루가 아닌 재료가 들어갈 것으로 추측했다. 박은영의 추측대로 이 집 꽈배기 반죽의 비범은 으깬 감자로 소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미식 검증단이 생각한 최대 웨이팅 시간 평가 결과, 박나래는 40분, 입짧은 햇님은 40분, 박은영은 30분으로 평가했다.

tvN '줄 서는 식당' ⓒ 뉴스1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두 번째 줄 서는 식당은 매일 한정 수량만을 판매하는 족발 맛집이었다. 가게 앞은 대기 손님들로 가득했고, 미식검증단은 1시간 이상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에 경악했다. 손님들은 특히 족발과 함께 나오는 꽈리고추튀김을 극찬했다.

1시간 20분의 기다림 끝에 겨우 식당에 입장한 미식검증단은 영업 종료 시각이 1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아 주문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빠르게 진행해 먹방에 돌입했다. 이 집의 대표 메뉴 꽈리튀김족발을 마주한 미식검증단은 독특한 꽈리고추튀김과 튀김족발의 조합에 "사장님 천재!"라고 입을 모았다.

이후 기본 족발을 연이어 맛본 미식 검증단은 압도적인 부드러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족발 맛을 극찬했다. 입짧은 햇님은 함께 나온 주먹밥에 스리라차 소스, 고추기름, 상추, 무말랭이, 잘게 자른 족발을 넣고 비빈 '햇님표 비빔밥'으로 족발 '먹팁'을 선보였다.

그때, 식당에서 영업 종료 5분 전을 알렸고, 다급하게 먹방을 마무리한 이들은 아쉬운 마음으로 가게를 떠났다. 미식 검증단이 생각한 최대 웨이팅 시간 평가 결과, 박나래는 1시간 50분, 입짧은 햇님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박은영은 1시간으로 평가했다.

한편 tvN '줄 서는 식당'은 SNS 속 쏟아지는 힙한 점포들, 소문난 웨이팅 맛집들 가운데 진짜를 찾아다니는 고품격 '힙포탐구생활'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