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웨이비 안무 선택→파이트 저지는 프라우드먼 勝

'스트릿 우먼 파이터' 14일 방송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프라우드먼이 파이트 저지 점수에서 웨이비에 앞서 나갔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는 최초의 탈락 크루가 발생하는 '케이팝 4대 천왕 미션'이 이어졌다. '케이팝 4대 천왕 미션'은 보아, 제시, 현아, CL 등 케이팝을 대표하는 4명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곡으로 2개의 크루가 맞대결을 펼치는 미션이다.

먼저 씨엘 대진의 웨이비, 프라우드먼의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두 크루는 카피챌린지 구간 안무를 교환하며 팽팽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두 크루의 안무 리허설 영상을 확인한 씨엘이 웨이비에 대해 "전체적으로 구성이 정돈된 느낌, 누가 솔로인지 이런 게 조금 더 정확히 보였다"라고 칭찬했다. 반면 실수를 연발한 프라우드먼에 대해 "서로 잘 안 맞다"고 지적하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에 웨이비의 안무를 선택했다.

그러나 파이트 저지 점수 결과 프라우드먼이 370점, 웨이비가 230점을 획득하며 프라우드먼이 점수를 앞서 나가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리트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