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탈모 검사에 긴장…"치료할 정도 아니다" 진단에 쾌재
'1호가 될 순 없어' 18일 방송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이 탈모가 아니라는 진단에 환호성을 질렀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최양락이 탈모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양락은 팽현숙과 함께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을 찾았다. 최양락의 방문에 임미숙은 LA갈비까지 대접했고, 김학래도 최양락에게 명품이라고 속인 티쳐츠를 선물했다.
이런 최양락의 호사에는 김학래 임미숙 팽현숙의 큰그림이 있었다. 바로 최양락을 '모(毛)모임'에 가입시키기 위한 포석이었던 것. 이에 식사를 마치고 팽현숙은 드라이브를 제안했고, 김학래는 직접 자신의 포르쉐를 운전할 수 있게 해주며 최양락을 꼬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포르쉐를 타고 최양락은 미리 설정해둔 내비게이션의 목적지로 향했다. 카페로 가는 줄 알았지만 도착지는 모발 이식 센터였다. 최양락은 도망을 쳤지만 이내 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모발 이식 센터로 향했다.
모발 검진을 받은 최양락에게 의사는 "머리숱이 많이 가늘어지고 개수도 줄어들어서 휑해지는 느낌이 있다"라며 "그런데 심하지 않다"라고 판단했다. 이어 "탈모가 아니라는 건 아니다"라며 "근데 치료할 정도도 아니다"라고 의사의 진단에 최양락은 쾌재를 불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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