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승윤·정홍일·이무진 찾아라…'싱어게인' 시즌2 제작 확정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 측은 9일 시즌2 제작 소식을 전하면서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싱어게인'은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서는 이름이 아닌 번호를 달고 참여하는 방식, 주니어시니어로 나뉜 심사위원들의 구성 등 새롭고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새로운 스타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싱어게인' 시즌2는 성별, 나이, 장르를 불문하고 한 장이라도 본인 노래로 음반을 발매한 경력이 있는 가수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싱어게인' 제작진은 "첫 시즌 종영 직후부터 다음 시즌에 대한 문의가 정말 많았다"라며 "많은 분들이 시즌2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시즌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보려고 한다"면서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며 각오와 당부를 전했다.
한편 '싱어게인' 두 번째 시즌은 올 하반기 중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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