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김소현에 '달이뜨는강' 인생작 될 것 같다 했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지수가 김소현과 드라마 '페이지러너'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지수는 15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 제작발표회에서 "김소현과 싱가포르에서 두 번 만났고 같은 호텔에서 머물렀다"며 "당시 일적으로 봤는데 우연히 마주쳤다"고 말했다.
지수는 이어 "김소현에게 작품 초반에 같이 하면 인생작이 될 것 같다 했다. 김소현은 '어 그러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상호 감독은 "김소현은 아역시절부터 반듯한 외모와 아름다운 눈빛이 저희가 찾고자 하는 평강에, 또 대한민국에서는 손에 꼽을 만한 몇 안 되는 배우"라며 "대체불가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수는 예전엔 눈이 작다 싶었는데 매력적이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살아있는 온달이 탄생되지 않을까"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 운명에 굴하지 않은 그들의 순애보를 그리는 드라마로,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9시30분 첫 방송.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