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2연속 정답 맞힌 문세윤, 새로운 에이스 등극(종합)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문세윤이 '놀라운 토요일'의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이하 '놀라운 토요일')에는 노을 강균성과 나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균성은 범상치 않은 예능감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고, 나성호는 조용히 가사 맞히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첫 번째 라운드는 창모의 '메테오'(METEOR) 가사 맞히기였다. 멤버들은 창모의 노래를 듣고 고난도임을 예감, 절망했다. 특히 넉살은 평소 창모가 노래 부르는 스타일을 아는 넉살은 맞히기 어려울 것이라고 귀띔했다.
멤버들의 예상대로 창모의 노래 가사를 듣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나 문세윤이 첫 가사 받아쓰기에서 강점을 보이기 시작, 힌트에서도 문제의 가사를 추리해내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문세윤 덕분에 두 번째 시도에서 정답을 맞혔고, 멤버들은 바지락 짬뽕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간식 라운드에서는 과일 에이드를 걸고 대결이 이어졌다. 나성호는 첫 곡에서 거의 정답에 근접한 답을 말해 맞힐 뻔했으나, 한 글자가 틀려 아쉽게 오답 처리됐다. 이때 혜리가 하이에나처럼 정답을 낚아채 웃음을 자아냈다. 막판에는 넉살과 김동현이 마지막 한 잔을 두고 대결을 펼쳤고, 김동현은 오답 퍼레이드 끝에 결국 에이드를 먹지 못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 멤버들은 왕갈비통찜을 걸고 유닛 그룹 O.P.P.A. 007가 지난 1998년 발표한 '와요! 와요' 가사 맞히기에 나섰다. 이 라운드에서도 문세윤의 활약이 이어졌다. 구석에서 조용히 가사를 쓰던 문세윤은 갑자기 부산스럽게 나섰고, 가사를 '캐치'했다며 바로 정답존으로 이동했다. 이어 바로 정답을 맞혔고, 모두로부터 에이스로 인정받았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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