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령' 차은우, 백성 구하려 '고군분투'→전익령 만났다(종합)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가 백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도원대군 이림(차은우 분)은 왕 이태(김민상 분)의 어명을 받들어 전염병이 돌고 있는 평안도를 찾았다.
이태는 "그쪽에 민심이 아주 흉흉하다. 왕실 체면도 좀 살리고 와라"며 "너무 막중하게 생각하지 말라. 조만간 사그라들 거다. 민심을 달래기 위함이니 서책이나 읽다가 여기저기 얼굴이나 비추고 오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림 앞에 나타난 현감이 무릎을 꿇고 모든 사실을 알려준 것.
그는 "간절히 청한다. 백성들을 살려 달라. 조정으로 올라간 얘기들은 모두 가짜다. 두창으로 죽은 사람 수가 너무 많다. 헤아릴 수가 없다"며 "관리들이 백성의 곡식을 빼갔다"면서 진실을 밝혔다.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이림은 분노했고, 관리에게 "그대는 선택이 아니라 포기를 한 거다. 약재와 구휼미를 준비해라. 당장 평안도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림이 직접 본 평양은 두창으로 인해 백성들이 죽어가고 있다. 심각한 상황에 충격이 컸다.
이림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뜻밖의 인물을 마주했다. 의문의 여인 모화(전익령 분)였다. 모화는 아이들의 팔에 상처를 내고 무언가를 바르고 있어 궁금증을 높였다.
다음주 예고편에서 여사 구해령(신세경 분)은 "예전에 팔에 무얼 넣고 막 아팠던 기억이 있다. 모두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서책만 읽던 대군이 아닌, 전면에 나선 이림이 구해령, 모화 등과 힘을 합쳐 백성들을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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