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찬열 가족 앞에 등장 "게임 속에 있었다"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찬열이 가족 앞에 모습을 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15회에서는 정세주(찬열 분)가 한국으로 가족을 찾아왔다.

이날 정세주가 가족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찾아왔다. 집 앞에서 정세주를 만난 정희주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정세주와 만난 오영심(김용림 분)은 "어디 갔다가 이제 왔나"며 "살아있었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가족을 만난 정세주는 "인던에 있었다"며 "게임 속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세주는 "너무 위험해서 숨어있었다"며 "마르꼬는 내가 죽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은 후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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