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트와이스 나연·모모, 라면 팀…1위 '승리'(종합)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News1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런닝맨' 나연, 모모가 속한 라면 팀이 1위를 차지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네 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게임이 시작됐다. 라면 팀에는 유재석, 양세찬, 나연, 모모가 고구마 팀은 지석진, 이광수, 채영, 미나, 다현이 한 팀이 되었다. 수육 팀은 김종국, 송지효, 지효, 시나가 한 팀으로 쌀밥 팀은 하하, 전소민, 정연, 쯔위가 한 팀으로 구성됐다.

게임은 김치의 최고 짝꿍이 무엇인지 맞추는 것이었다. 게임은 미션 종료 후 힌트 상점에서 획득한 배춧잎으로 힌트를 얻는 방식이었다. 1위 팀은 벌칙에서 면제가 되며 나머지 세 팀은 100포기 김장을 해야 하는 벌칙이었다.

1라운드의 첫 번째 게임은 줄을 서시오 게임이었다. 줄을 선 순서대로 낮아지는 철봉을 돌면 성공하는 게임이었다. 김종국의 탁월한 신체능력을 보이며 수육 팀이 배춧잎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두 번째 게임은 단계별로 커지는 쌈을 순차적으로 넣으면 성공하는 게임이었다. 이광수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며 고구마 팀이 2라운드에 승리를 차지했다.

세 번째 게임 돼지씨름은 팀 별 각 한 명씩 나와서 선 밖으로 밀어내면 이기는 게임이었다. 사나의 활약에 힘입어 수육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배춧잎이 가장 많은 수육 팀이 제일 먼저 힌트를 구매했다.

2라운드에서는 머리에 쓴 가발을 던져 점수가 누적되는 게임이었다. 게임 결과 고구마 팀이 1위로 힌트를 획득했다. 이어 라면 팀이 2위로 힌트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마지막 라운드는 메뉴의 이름표를 달고 있는 멤버의 이름표를 뜯으면 해당 메뉴와 교체가 가능했다. 하지만 폭탄 메뉴의 이름표를 뜯으면 멤버가 전원 탈락해야만 했다. 게임에 앞서 멤버들은 폭탄과 메뉴를 붙일 멤버 선정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이 이광수의 폭탄을 뜯으며 쌀밥 팀이 전원 아웃을 당했다. 이로 고구마 팀은 쌀밥과 고구마 메뉴 두 가지를 획득할 수 있었다. 계속해서 수육 팀은 다현의 이름표를 떼며 쌀밥과 수육을 교체했다.

본부석을 찾은 라면 팀의 나연이 라면을 외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장 몰아주기 게임에서 쌀밥 팀이 패배를 하며 김장 100포기를 해야 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d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