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이동욱X이규형, 문성근 원장 승진 막기 위해 뭉쳤다(종합)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라이프'의 이동욱이 성과적 진료만을 일삼은 문성근의 승진을 막기 위해 민원을 넣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 7회에서는 김태상(문성근) 부원장의 심사를 위해 심사평가원에서 감사를 오게 된 예선우(이규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자원봉사를 마치고 구승효(조승우)와 이노을(원진아)은 다시 마주하게 됐다. 이노을은 "꼭 듣고 싶은 게 있다. 투약 사고, 유족에게 알리기로 한 결정 처음부터 의도한 거였냐"라고 물었다. 구승효가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라고 묻자 이노을은 "네. 너무너무. 구승효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니까요"라고 말하며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지목했다.
그러자 구승효는 "결과는 어차피 한 가지인데요"라고 말했다. 이노을은 "사장님 같은 분을 기다렸다. 그래서 전 사장님이 우리 병원에 오래 계셨으면 좋겠다. 중간에 어떻게 되지 말고"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구승효는 경아(염혜란)과 병원의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하고 의료진에게 성과급 혜택을 주기로했다' 이에 경문(유재명)과 진우(이동욱) 그리고 노을(원진아)는 의료진들에게 파란이 일 것을 예상했다.
이후 김태상은 회의 전 자신의 과잉진료로 인해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위원회)에서 조사를 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듣고 심평원장을 찾아갔다. 그는 심평원장에게 “누가 조사하냐? 나 좀 병원 원장 좀 되보자”라고 말했고 심평원장은 그를 안타깝게 바라봤다.
태상(문성근)을 조사하게된 신평원 직원은 다름 아닌 선우(이규형)이었고 그의 형 진우(이동욱)은 병원에 조사원으로 온 선우를 보고 당황했다.
김태상은 선우를 발견하고 예진우를 불러 의심하며 폭력을 행사했다. 예진우는 부원장이 원장이 되는 걸 막기 위해 스스로 민원을 제기했던 것.
한편 ‘라이프’는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의학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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