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승우 "러시아 월드컵, 생애 첫 예선 탈락"

MBC 라디오스타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라디오스타' 이승우가 월드컵 출전 소감을 전했다.

1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승우가 러시아 월드컵 예선 탈락이 생애 첫 예선 탈락 경험이라고 털어놨다.

이승우는 "축구를 하면서 한 번도 예선 탈락 해 본 적 없다. 처음 경험한 월드컵에서 예선 탈락을 해서 충격이 컸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그 말에 차태현은 "그런 것 치곤 경기 끝나고 제일 환하게 웃고 있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후반전에 자주 "전반전에 뛰었던 형들은 계속 템포가 올라간다. 그래서 후반전에 들어가면 따라가기 힘들다. 그런데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안 뛴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 말에 김영권은 "이해는 하는데 나이가 어리니까 뛰어줘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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