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가족 첫 해외여행, 비행기+호텔 체험에 "신기해" (종합)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김승현 가족이 첫 해외여행에 나선 가운데 처음 타보는 비행기에 신기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28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선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난 김승현 가족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방송됐다.
2박3일 중국으로 여행을 가게 된 가족들. 첫 해외여행에 김승현 어머니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나는 왜 이제껏 여행도 안다니고 살았나, 이제 비행기도 타보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승현의 딸 수빈 역시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도 많이 남기고 싶다”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2박3일 여행에 커다란 캐리어 가득 반찬과 생수까지 챙겨 가려는 어머니에게 김승현은 생수 같은 것은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렸다.
드디어 비행기에 오른 가족들. 비행기를 처음 타본다는 김승현 어머니와 수빈은 서울의 야경이 너무 아름답다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새벽에 중국 하이난에 도착한 김승현 가족.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최고급 호텔의 모습에 감탄했다. 김승현 아버지는 "궁궐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감탄했다.
여행1일차에 김승현 아버지는 일찍 일어나 코코넛 음료를 마시며 자랑전화를 돌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래시가드를 입고 여배우 포스로 등장하는 김승현 어머니. 그녀는 “일만 하면서 이런 여행은 드라마에서만 봤는데 와보니까 정말 좋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수영장 물이 차갑다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승현의 아버지는 풀장으로 뛰어들었다. 이어 수빈은 아빠 김승현을 물에 빠트리며 장난을 쳤다. 김승현 부자는 물속에서 웃음을 터트리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고편에선 가족들의 갈등이 시작되는 모습이 공개되며 가족의 첫 해외여행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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