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고현정, 박기웅 재판서 승소…한은정 살인사건 무죄

SBS 리턴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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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리턴' 고현정이 재판서 승소했다.

14일 방송한 SBS 수목 드라마 '리턴'에서 강인호(박기웅) 재판에서 증인석에 선 김정수(오대환)은 최자혜(고현정)에게 "10년 전 염미정 때문에 내 동생이 미친 사람이 됐다"라고 당시 일을 설명했다.

10년 전 김정수의 여동생은 염미정이 소개해 준 아르바이트를 갔다 돌아오지 않았다. 아침에 경찰서의 연락을 받은 김정수는 폭행당한 동생을 보게됐다. 그때 여동생을 폭행한 사람은 서준희(윤종훈)과 김학범(봉태규)였다.

최자혜는 가해자가 사건을 저질렀을 당시 피해자가 살아있었기 때문에 강인호의 무죄를 주장했다. 재판부는 최자혜의 주장을 인정해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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