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하희라X최수종, 은혼여행 반전매력 "장군희라"(종합)

'동상이몽2' 방송 캡처 ⓒ News1
'동상이몽2'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하희라와 최수종이 라오스 은혼여행에서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12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선 최수종X하희라, 추자현X우효광, 인교진X소이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라오스로 은혼식 여행을 떠났다. 최수종은 새벽 5시에 아내의 바지를 깨끗이 세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내를 꼭 껴안고 잠든 모습으로 여전한 금술을 자랑했다.

또한 두 사람은 악명 높은 블루라군 집라인 타기에 도전했다. 하희라는 모험을 즐기는 모습으로 집라인을 타며 전혀 무서워하는 표정을 짓지 않았다. 대신 최수종이 아찔한 높이에 비명을 지르며 겁많은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다. 거침없는 장군포스의 하희라와 겁 먹은 최수종의 극과 극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의정부에 위치한 한 영아원을 찾았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아이들에게 아이들과 함께 튀밥풀에서 신나게 놀이를 했고 함께 밥을 먹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아이들의 양치까지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추자현은 “아이들이 단체생활에 이미 적응해서 본인이 어떤 것을 해야 되고 하면 안되는 지를 너무 잘 알고 있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놨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남편이 원하는 컴퓨터를 알아보러 갔다. 인교진이 마음에 들어하는 컴퓨터는 무려 300만원이 나갔다.

소이현은 “최고 사양이잖아. 전문적인 게이머 용이라잖아”라고 조근조근 남편을 설득했다. 이에 인교진은 “나는 전문적인 게임은 아니니까”라고 체념했다. 이에 소이현은 “사줄까?”라고 말했고 인교진은 가격에 좌절하며 가게를 나왔다. 조립PC매장에서 가격을 알아보고 또다시 그냥 나온 두 사람. 인교진은 자신의 용돈으로 게임팩만 하나 사고 나와야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짬뽕을 먹으러 갔다. 짬뽕집에서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정관수술 이야기를 꺼냈고 인교진은 “그전에는 그런 말을 쉽게 했는데 막상 가려니까 무섭다”며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그러나 아내 소이현은 한번 알아나 보고 오라고 남편을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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