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박명수 "아내 한수민에게 아직 프러포즈 못해" 고백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명수가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남자들 사이 '프러포즈 배틀'이 붙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MC 박명수와 '생색 대마왕' 김경록이 결혼한 지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않은 걸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에게 아직까지 프러포즈를 못했다. 지금도 프러포즈를 원하는 것 같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4년 차이자 2세 아이의 엄마인 모델 송경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송경아는 평소 '싱글와이프'의 열혈 팬이었다고 밝히며 남편과 결혼하기까지 러브 스토리를 고백했다.
송경아는 특별한 프러포즈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남편의 프러포즈를 미리 예감했었다. 프러포즈 당시에 손수 흰 원피스까지 준비했다"고 덧붙여 특유의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송경아의 유쾌한 입담과 남편들의 프러포즈 스토리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싱글와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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