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구해줘' 서예지, 탈출 성공…조성하 불탔다 '구선원 몰락'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서예지가 구선원 탈출에 성공했다. 조성하는 불에 탔으며 구선원은 몰락하게 됐다.
24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OCN '구해줘'에서는 코앞으로 다가온 새천국 결혼식을 피하기 위한 마지막 사투가 담겼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한상환(옥택연 분)과 석동철(우도환 분), 우정훈(이다윗 분), 최만희(하회정 분)이 힘을 모아 구선원에서 사람들을 구할 계획을 짰다.
우선 동철은 일부러 구선원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노출시켰다. 이후 사람들이 갇혀있는 지하에 들어갔다. 동철은 그곳에서 사라졌던 아버지를 마주쳤고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며 날을 세웠다.
한상환은 동철에게 준 핸드폰에 깔린 위치 추적기를 통해 동철을 찾아나섰다. 한상환은 위치추적기로 동철을 찾는데 성공했고, 정훈과 만희 역시 지하실에 모이는데 성공했다. 정훈과 만희는 경찰에 신고해 갇힌 사람들을 수습하는데 힘썼고, 동철과 상환은 본격적으로 임상미(서예지 분)를 구하는데 나섰다.
상미는 영부 백정기(조성하 분)과 잠자리를 갖기에 이르렀다. 영부는 흰 드레스를 입은 상미를 음흉하게 바라봤고 "두려워하지 마라. 상미양도 좋아하게될 것"이라고 속삭였다.
영부는 상미를 겁탈하려 했고, 상미는 "그 더러운 혀로 속인거다. 당신은 살인마다"라고 소리쳤다. 영부는 결국 겁탈하려던 중 상미의 뺨을 때리는 등 폭력까지 썼다.
영부가 상미를 겁탈하려던 때 상환이 때를 맞춰 잠자리를 막았다. 상환은 영부를 때려 눕힌 뒤 상미를 데리고 나가려 했고, 상미 역시 영부와의 대화를 녹음하는데 성공해 모든 것이 성공적으로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영부는 또 다시 상미를 낚아채 목에 칼을 들이대며 인질극에 나섰다. 그러나 상미는 기회를 보고 영부의 목에 신경안정제를 놓는데 성공했다. 영부는 결국 강은실(박지영 분)이 뿌려 놓은 기름 때문에 온몸이 불에 타 끝을 맞았다.
구선원은 이강수(장혁진 분)의 출동으로 비리가 밝혀졌고 위기의 순간에 나타난 차준구(고준 분)가 조완태(조재윤 분)를 막아내며 극을 해피엔딩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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