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필요한개냥' 반려견 디디 덕분에 화목해진 딘딘家

'대화가 필요한 개냥' ⓒ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가수 딘딘과 그의 반려견 디디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22일 밤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2화에는 가수 딘딘과 반려견 디디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철부지 래퍼 딘딘의 동생같은 반려견인 디디는 이날 방송에서 한없이 사랑스럽고 얌전한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디디는 딘딘이 귀가하자마자 꼬리를 흔들고 격하게 애정표현을 했다. 또한 흥분성 배뇨를 하며 형 딘딘을 반갑게 반겼다.

딘딘의 모친 김판례 씨는 디디를 키우고 난 후부터 달라진 가정에 대해 말했다. 그는 "디디를 키우는게 꼭 자식들을 키우는 기분이다. 정말 귀엽다. 힘들 때 활력이 되는 존재다"라며 디디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딘딘 역시 "큰누나가 시집을 가고, 작은 누나가 일때문에 해외에 자주 가니 어머니가 혼자 계실 때가 많았다. 디디가 오면서부터 기분이 달라지신 것 같다. 디디 덕분에 식구들의 대화가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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