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백지영X유리X탁재훈X뮤지, 우정+입담 쌍끌이 토크(종합)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백지영, 유리, 탁재훈, 뮤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우정과 입담을 과시했다.

23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친구 따라 라스 간다’특집으로 꾸며졌다. 백지영, 쿨의 유리, 탁재훈,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득녀의 기쁨을 안은 백지영은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제왕절개는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았다. 22시간 만에 자연 분만했다”며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에게 딸바보 기질이 보인다. TV보면 육아 프로그램 많은데 딸을 낳기 전엔 ‘딸이 예쁘다는 것을 그렇게 방송에서 티를 낼까’ 내심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보더라. 애기 보고 있다가 ‘아 나 자존심 상해. 딸바보가 뭔지 벌써 알겠어’라고 말하더라”고 남편 정석원의 반응을 밝혔다. 이어 백지영은 “딸이 아빠 닮기를 매일 기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신 6개월인 유리는 연하남편을 사로잡은 특급비법에 대해 털어놨다. 그녀는 “속옷을 예쁜 걸로 산다. 여자다 보니까 육아에 치여 자신을 꾸밀 틈이 없는데 그게 너무 싫으니까 가끔 그런 이벤트를 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남편이 김구라의 열렬한 팬이라며 김구라의 프로그램을 모두 챙겨볼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녀의 훈남 남편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탁재훈은 김구라와 티격태격 신경전을 펼치며 입담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탁재훈과의 토크쇼를 언급하는 제작진에게 탁재훈과는 리얼버라이어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은 “나는 리얼 버라이어티는 안한다. 지금 당신은 스튜디오에서 하는거 하고 나는 왜 리얼을 하라고 하느냐”고 능청스럽게 반응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현재 연애는 안하고 있다”며 “정확히 말하면 지금 내 모습이 나쁘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날 뮤지는 미스틱 음악성향과는 다른 음악을 해보고 싶었다며 미스틱에서 나온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SM의 강타가 언제든 상의를 하라고 말을 했었고 마침 강타에게 상의하려고 생각하던 사이에 SM과 미스틱이 합병하며 물거품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뮤지는 놀라운 성대모사 개인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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