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이수근 'MC주지' 깜짝변신, 불경랩 선사 '폭소'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신서유기4'의 이수근이 크리링 분장을 하고 'MC주지'로 활약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밤 9시 3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 멤버들은 점심시간을 가진 후 캐릭터를 정하고 베트남의 북부 산악도시 사파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자신 대신 피콜로를 자처해 준 송민호의 크리링 분장을 대신 한 후 'MC주지' 랩을 선사했다.
그는 하노이 기차역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1990년대 노래가 나오자 흥겨움에 은지원과 함께 랩을 했고, 이어 "MC주지, 아 쎄이 관셈, 유 쎄이 보살"이라며 불경 랩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베트남 야간 기차를 타고 사파로 향했다. 피콜로의 분장을 보고 놀란 외국인들은 그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함께 웃었다. 잠에 들기 전 제작진은 야간 열차와 어울리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미션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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