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강호동, 눈치꽝 송민호에 “씬을 다 가지고 가냐”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송민호가 기상미션에서 가장 눈치 없는 멤버로 등극,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tvN ‘신서유기4’에선 베트남으로 떠난 요괴들의 아침 먹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안에서 이상한 그림을 빨리 찾는 멤버가 아침을 먹을수 있는 미션.
이에 이수근은 고개만 돌아가는 선풍기를 29초 만에 맞히며 최고의 눈치왕에 등극했다. 이어 강호동이 5분 정도가 걸린 가운데 송민호의 차례가 돌아왔다.
송민호는 바로 정답을 앞에 두고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 시간은 흘러가고 멤버들은 모두 그의 모습을 구경하러 왔다. 전혀 답을 못 찾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송민호의 모습에 강호동은 “잔인하다. 씬을 니가 다 가지고 가냐”고 외쳤다.
결국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나간 상황에서 송민호는 16분이 넘은 상황에서 선풍기가 정답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이날 송민호는 아침밥 먹기 미션에서 위너의 노래를 불렀다가 멤버들에게 굴욕을 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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