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잘생긴 국가원수 7위 랭크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 News1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비정상회담'에서 정치 지도자의 외모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53회에서는 각국 지도자들의 외교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먼저 트럼프의 악수 사례가 언급됐다. 오오기는 "악수 논란 원조는 일본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오오기는 "아베 총리는 가볍게 했는데, 트럼프는 세게 당기고 쓰다듬고 19초 동안 악수했다"라고 밝혔다. 오오기는 "악수가 끝났을 때 아베 총리 표정이 '겨우 풀어줬구나' 이런 표정이었다. 엄청 어색해서 CNN에서 '세계 정상 간의 가장 어색한 악수'라고 밝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은 미국 모 매체에서 설문조사한 전 세계 잘생긴 국가원수 순위가 언급됐다.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7위에 오르자 이탈리아 비정상 대표 알베르토는 "영화관에서 바로 옆에서 만났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본 일화를 전했다. 이어 그는 "옆에서 봤는데 정말 잘생기셨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매체에서 조사한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국가원수 1위는 캐나다의 수상인 저스틴 트뤼도로 전해졌다.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