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정글의법칙' 조보아 '오사빠'에서 오랑우탄 박사로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 News1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정글의 법칙'의 출연한 조보아와 곽시양이 수마트라의 3대 보물인 오랑우탄을 찾아 나섰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수마트라의 3대 보물을 찾아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담겼다. 강남과 원호는 세상에서 가장 큰 꽃 리플레시아를 찾아나섰고, 병만, 상렬, 종훈은 '빠쭈자위'라는 전통 경기를 체험했다.

보아와 시양은 오랑우탄을 찾아나섰다. 보아는 '오사빠'라는 별명이 있으 정도로 오랑우탄을 사랑했다. 보아는 정글에 오자마자 오랑우탄을 찾았고, 드디어 소원을 성취했다.

두 사람은 탐험 끝에 오랑우탄 가족을 만났다. 오랑우탄은 두 사람은 별로 경계하지 않고 근처까지 와 평화로운 모습을 선사했다. 특히 보아는 미리 준비 해 온 고무열매를 내밀었고, 오랑우탄은 보아의 손에 있는 열매를 집어 입으로 가져갔다. 엄마 오랑우탄은 자신의 입으로 열매를 까 새끼에게 주는 모성을 보이기도 해 둘을 감격케 했다.

보아는 이 모습에 크게 감격했고 시양 역시 생애 첫 경험에 "영원히 우억이 될 것 같다"고 심정을 전했다.

이에 조보아는 "오랑우탄이 멸종 위기의 동물이다. 20년 후 사라질 지도 모른다"고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훔쳤다.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