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3' 미공개 술방 영상 공개…회식 저리가라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헛소리하면 어때. 알아서 편집하겠지."
tvN '신서유기3'가 16일 오전 10시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미공개 '술방 영상'을 게재했다. 전날인 15일 밤 전파를 탄 2회분에서 대놓고 '음주 방송'이라 편집된 장면이었다.
이날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규현 등 '신서유기3' 멤버들은 방탈출 게임 중 수○방에 입성, 52도의 대(大)자 술을 비워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강호동은 "방송에서 먹는 거 적응이 안 된다"며 방송 중 술을 마시는 미션에 당황해했지만 이내 멤버들을 다독이며 흥겹게 분위기를 조성해갔다.
물이 오르는 미션 중에 나영석 PD는 중국식 닭볶음탕을 방에 넣어주는 듯 이들의 친분 다지기를 독려했다. 회식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강호동은 "방송이 되나 안 되나 그 고민은 제작진이 하는 거지 우리가 할 게 아니다. 나도 모르겠다"며 "취하고 헛소리하면 어때. 알아서 편집하겠지" 등의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술을 마시던 중 은지원은 "송민호가 인간적인 예능을 처음 해본다고 한다"고 말했고 민호는 "많이는 안 해봤지만 정말 즐겁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강호동은 "내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희가 예능을 어떻게 접근하며 무슨 자세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예능을 진짜로 사랑해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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