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경 "손석희 평소 모습? 무심한 듯 챙겨주는 스타일"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안나경 아나운서가 손석희 JTBC 사장에 대해 언급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2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고 밝혔다.

안나경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JTBC '뉴스룸' 앵커를 맡고 있다. 뉴스보다 100배는 떨는다"며 "예쁘거나 잘한다고 해서 뽑힌 것도 아니고 그 이유가 궁금하다. 손(석희) 선배는 '내가 왜 뽑혔냐'고 물어보면 그냥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2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고 밝혔다.ⓒ News1star/JTBC '비정상회담' 캡처

안나경 아나운서는 손석희 앵커에 대해 "무심한 듯 챙겨준다. 가끔 뉴스 대본을 읽을 때 노안 때문에 안경을 벗는데 그때 새삼 나이를 실감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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