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유연석, 헬기 이송 작전 '실존 의사 오마주'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한석규와 유연석이 헬기 이송 작전을 펼친다.
22일 밤 10시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6회에서는 수술이 급한 환자를 닥터 헬기로 이송하는 김사부(한석규 분)와 강동주(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 속 한석규와 유연석은 헬기 안으로 환자를 옮기면서 긴장을 놓지 않는 표정이다. 한석규는 환자를 담당해줄 의사와 다부진 악수를 하고 있으며 유연석은 헬기의 문이 닫힐 때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이 장면 촬영 당시 한석규와 유연석은 스태프, 보조 출연자들과 동선을 상의하며 리허설을 꼼꼼하게 반복했다. 헬기의 프로펠러가 작동하자 모래바람이 거세게 불고 소음이 일어났지만 흐트러짐 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닥터 헬기 이송 장면은 실존하는 외과의 이국종 교수에 대한 오마주다. 제작진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이국종 교수와 닮은꼴 배우를 섭외했으며 평소 이국종 교수가 착용하는 것과 유사한 스타일의 안경, 응급 헬기 탑승시 입는 의상 등 세심한 부분에도 신경을 썼다는 후문이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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