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강호동과 싸움 루머? 1대1로 싸운 기억 無"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전 축구 국가대표 김병지가 방송인 강호동과 관련한 루머를 언급했다.

김병지는 11일 오전 11시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마산서 고교시절 강호동과 싸웠다는 루머에 대해 "싸우면 져본 적이 없다. 강호동과 1대1로 싸운 기억은 없다"고 답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김병지가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News1star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강호동과 학교는 마산상고, 마산공고로 달랐다. 상고는 좀 얌전한 애들이 많고 공고는 좀 와일드 하지 않냐. 분위기로 보면 공고가 좀 더 낫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명수가 "강호동을 고교시절에 본 적은 있냐"라고 묻자 김병지는 "덩치가 컸으니까 본 적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본 적은 있지만 (김병지가)뭔가 말을 안 하려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hjk07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