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김새론, 윤시윤 위로 "너도 태어난 이유가 있어"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마녀보감' 윤시윤이 김새론의 말에 위로를 받았다.

20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연출 조현탁) 3회에서는 연희(김새론 분)에게 위로받는 허준(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은 일전에 훔쳐 간 연희의 연을 돌려주기 위해 산을 올랐다. 그는 어렵게 연희의 집에 도착했지만 밖이 어두워지자 그곳에서 하룻밤 묵게 됐다.

윤시윤이 김새론에게 위로받았다. ⓒ News1star/ JTBC '마녀보감' 캡처

두 사람은 문을 사이에 둔 채 잠을 청했고 허준은 "혹시 너도 태어나면 안 되는 집에서 태어난 것이냐. 그래서 이런 곳에 사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연희는 "세상에 태어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고 우리 오라버니가 그랬다.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하나씩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것을 찾는 것이 인생이다.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너도 분명 태어난 이유가 있을 거다"라고 말해 허준을 위로했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