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아역 이나윤 母 "'금사월' 촬영 당시 속상했다"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동상이몽'에 아역배우 이나윤이 출연했다.

이나윤은 18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연기는 일곱 살부터 시작했다"며 아역배우 3년차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어 "처음에는 EBS '봉구야 말해줘'에 보조출연으로 뒤통수만 나왔다"고 말했고, 이어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까지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18일 밤 11시10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방송됐다. ⓒ News1star /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캡처

이에 이나윤의 어머니는 "지켜보는 게 속상하더라. 건물이 붕괴되는 신에서 스태프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김호진씨와 연기하는데 먼지가 날렸다"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울었더니 스태프가 나가 계시는 게 좋겠다고 하더라. 쉬는 시간에 나윤이에게 괜찮냐고 하니까 위로하면서 괜찮다고 하더라. 이 길이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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