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서강준, 박해진에 사과 "마음 다치게 해서 미안"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배우 서강준이 박해진에게 사과했다.

1일 밤 11시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연출 이윤정) 마지막회에서는 백인하(이성경 분) 면회를 온 유정(박해진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은 "널 용서 안 한다. 그럴 수 없다. 이제 우리 다신 보지 말자"고 말했다. 이에 백인하는 "우리 셋이 좋았잖아. 나는 실어"라고 거절했다.

1일 밤 11시 '치즈인더트랩'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 News1star / tvN '치즈인더트랩' 캡처

유정은 차가운 표정으로 "우리집에서도, 나한테서도, 아버지에게서도 벗어나. 과거에 더이상 발목 잡히지 말자"라며 자신이 할 말만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백인호는 유정에게 "나와 백인하가 네 마음 다치게 한 거 몰랐다. 너무 늦었지만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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