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엘 "조승우, 내 베드신보고 독하다고"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택시' 이엘이 작품 속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한 '걸크러쉬 끝판왕, 쎈 언니들이 왔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엘은 9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19금 영화 '내부자들' 속 백윤식과의 베드신에 대해 "마음을 굳게 먹고 들어갔다. 노출이 조금 있지만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부분이었기에 힘들게 없었다"고 프로 의식을 드러냈다.

'택시' 이엘이 작품 속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 News1star / tvN '택시' 캡처

자신의 노출신에 대한 주변 반응을 묻자 "'내부자들' 시사회 끝나고 뒤풀이에서 조승우가 '너 참 독하다'고 했다"고 이엘의 대범한 연기에 놀란 조승우의 반응을 전했다.

lee1220@news1.kr